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스마트기기를 1인 가구 어르신 주요 지점 4~5곳에 설치해 복지관에 구축된 관제센터 pc를 통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 맥케어 플랫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어 개포3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공무원과 협업하여 위기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낮고 호흡이 어려워 그대로 방치되었다면 고독사 위기가 있었을 상황이었으나,
빠른 조치로 가족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전문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