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3일
서울숲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멋진 작품들이 가득했습니다.
방과후교실 아동들의 사생대회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열심히 땀방울이 맺혀 그림을 그리는 진지한 아이들의 모습이 여느때와는 달라 보였답니다.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며 뽑내는 시간에는 국민연금 자원봉사 선생님들께서 상품과 기념품을 나눠주셨어요.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신 국민연금 봉사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유롭게 아이들의 꿈을 그릴 수 있는 시간, 참 소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