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권성현 사회복지사입니다.
2022년 하반기 11월에 울림플러스(피아노교실)와 채움플러스가 함께
준비하여 진행한 아동 정기연주회에 대해 공유합니다.
우선 울림플러스 아동 정기연주회의 의미를 함께 알아볼까요?
이처럼 울림플러스에서는 연 1회 아동 정기연주회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실력과 자존감 향상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단순히 피아노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의 기회도 있다니 정말 놀랍지가 않나요?
다음은 채움플러스 아동 정기연주회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실까요.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채움플러스 프로그램과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악기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연주회가 진행되었어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많이 궁금하데요. 함께 볼까요?
이렇게 1부와 2부 순서로 참여 아동들의 ’클라멘티 소나티네 1악장’
피아노 연주부터 ‘작은별 변주곡’ 첼로 연주와
마지막 특별 순서로 오예찬 강사의 ‘Fly me to the moon’ 첼로 연주를
통해 이번 연주회가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번 연주회에는 참여자, 보호자를 포함한 70명이나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더욱 성대하게 진행되었어요.
다음으로 연주회에 참여한 이용자분들의 소감을 알아볼까요?
앞서 보여드린 소감 외에도 많은 분들이 연주회에 참여하여
연말에 기쁜 축제와도 같은 분위기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였어요.
이처럼 ‘울림플러스(피아노교실)’와 ‘채움플러스‘는
이용자분들의 기대와 관심으로 점차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라며,
이상으로 울림 & 채움플러스 아동 정기연주회 공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멋진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