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3층의 은은하고 아름다운 bgm 맡고 있는 피아노교실에서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도는 가을날에
피아노 교실 선생님께 감사패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996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성인·아동 피아노 교실 교사로 근무하시면서
지역사회 주민들의 평생교육 발전에 애쓰신 마음을 감사패로 대신 전달하였습니다.
성인반 피아노 수업 하시는 분들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마디씩 전달 할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