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만들어 전하기"
지난 14일, 두산중공업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만들어 전하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아파트 경비원에게 전달하며
그동안 전하지 못하였던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빼빼로를 받은 경비원분들은 '직접 만든 것이냐'며,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달한 지역주민 역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활동을 통해 따뜻한 우리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