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복지관에서 장애아동재활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박세준 아동 학부모님의 소감글이 한국사회서비스 관리원 웹진 <함께누리>에 실렸습니다.
박세준 아동은 본복지관에서 장애아동재활치료서비스를 통해 미술치료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입니다. 세준이는 미술치료를 통해 본인의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였으며, 세준이에게 그림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아동가정에서 본복지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장애재활치료서비스를 통하여 장점을 발견하고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